주윈은 미래를 그리고 있는데 리쉰은 이미 헤어지겠다고 마음 먹은 상태라는거 ㅜㅜㅜㅜ
리쉰은 이별하기 전 주윈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소원이 뭐냐고 물어봤지만
주윈의 소원이 첫사랑이랑 사랑의 결실을 맺는거라는걸 (본인이랑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겠다는거) 듣고서는
본인이 이루어 주기는 커녕 스스로 깨트릴 소원이란걸 알고 대답을 피했다는게 너무 슬퍼
공주님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는건 본인뿐인데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소원도 이루어 주지도 못하고 울게 만들고 상처만 남기고 떠났다는게 얼마나 두고두고 마음에 걸렸겠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