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야 너무 재미있게 보고나서 이것 꼭 봐야 된다고 해서 봤는데 처음 볼때는 취향 아니다 하구 계속 스킵해서 봤는데
좀 지나니까 장면 장면이 계속 머리에서 멤도는거야
그래서 오늘 투표하고 와서 다시 돌려보는데 갑자기 이게 왜이리 재미있는지 몰라
저우찬 작가 너무너무 좋음. 말따로 행동따로 노는데 중요한 순간 항상 직진해주고
여주 생각해주는데 선을 넘지않는 다정함이 있어
서브 주인공들 어른어른한것도 너무 좋구 현대물은 진짜 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취향 제대로 저격 당해서 지금 심장 엄청 때리고 있음
그런데 어째서 처음볼때는 그저 그랫던걸까 나도 나를 모르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