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소교를 위해 자기 목숨을 걸라고 했으면 기꺼이 내줬을 텐데..
내 동생을 위해 내 남편의 목숨을 걸어야 한다면 나같아도ㅠㅠ..
비체는 자기 부탁이면 당연히 목숨 걸고 나갔을 것 같아서 더 그랬을 듯..
하지만 말이 넘 심했어
마치 소교가 여기로 이사오라 그래서 자기가 하루하루 불안하고 불행하다는 것처럼 탓하는 거ㅠㅠ 넘... 상처였음... 소교 아니었으면 애초에 그 장례식 같은 혼인식을 치루는 건 대교 였을 텐데.. 그거에 대한 고마움이 먼저여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대교는 소교 상황 몰랐겠지만 위소를 전쟁터로 내몬 게 마치 소교라는 듯 말하는거.. 진짜 소교 가슴에 비수 꽂는 모습 보는 기분이었음.. 어쨋든 화해는 하겠지만 대교가 참 미움.. 늦게라도 도우러 갈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