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상대방 진심을 모르는게 슬프면서도 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
회양왕이 지 신분 속여서 여주랑 같은 상황에서 다른 감정느끼는게 너무 슬펐거든 예를 들면 이제 여주 놔줘야하는데 여주는 그것도 모르고 속 편하게 바둑돌(면당)버리라고 할 때나 회양왕 전쟁 나가는지도 모르고 면당이는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겠어 하는 그런씬들 마음이 ㅈㄴ 미어졌는데
중반쯤 여주가 기억 돌아왔을 때는 최구는 이미 완전 폴인럽 상탠데 여주는 배신감에 휩싸여서 남주가 행복할 때 여주는 절망스럽고 분해하는게 너무 마음 아팠음 특히 면당최구 첫키스씬때 여주는 증오하면서도 사랑하는 감정으로 키스하는데 최구는 걍 암것도 모르고 좋아해서 보는 내가 맴찢마상되더라ㅠ근데 그래서 좋기도 했어 저 때 둘 연기도 너무 잘해가지고 면당이 기억 돌아와서 오열할 때 나도 눈물이 줄줄 났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