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언니네 에피 지나고 부턴
남여주 많이 붙는거 같아 내 기준 류주기 정도로
메인 많이 나온다고 생각했음 생각보다 서브 분량도
초반빼고는 거의 없고 초반엔 여주가 남주 경계할 때라 그렇고
남주가 지 마음 자각하고부터는 많이 나오는듯
계속 강사 지켜줘야해서 떨어지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여주는 걍 남주가 자기 죽였어도 애초에 미운 마음이
거의 없었던거 같아 걔가 나를 일부러 죽였다고는 생각 안 하고
그냥 왜 하필 나를 죽인게 너였을까에 더 가까워보였음
그리고 계속 여칠이 보면서 과거에 서로 사랑하던 때
생각하고 자꾸 주변에 물어보잖아 끝이 불행하게 정해져 있어도
사랑하는게 맞는걸까? 이럼서 이거보면 걍 여주는
화살 맞고 죽었어도 남주가 원망스럽거나 그러지도 않았던 거 같아
애초에 궁에 찾아가서 장공주 죽인것도 여칠이 죽었다는 소식 듣고
빡돌아서 찾아간거라 초반에 남주 서사가 좀 빈약하긴한데
회차 지날수록 서사 빈약한거를 메인 둘이서 잘 메꿨다고 봄
그리고 여칠이는 강사가 예쁜거+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연민+
그럼에도 타인과 주변사람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 쓰는 행동
이런 면을 보고 빠졌다고 생각했음 더 결정적인 장면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여칠이의 사랑꾼 행보를 보아 dna에 새겨진 강사바라기가
발동했겠거니라고 이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초반에 그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는 액자식 과거연출만 흐린눈하면
내용은 재밌음 사건이 쉼없이 터져서 루즈하지 않아 계속
다음화를 보게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