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작 정도면 극복하고 볼 수 있지
한드 기준으로 16부작부터 벌써 지치는데
중드 40 - 60부작 정도되면 아무리 빨리 봐도 난 일주일 동안 내내 봐야하는데 일주일동안이나 뭘 '극복'해서 볼 정도로 주연배우가 거슬리고 목소리가 거슬리고 연기가 거슬리고 캐릭터가 거슬리고 스토리가 거슬리면 그건 더이상 힐링이 아님. 국내에서 사들여서 오는 애들이 아무리 일부여도 중드 보고자 하면 비슷한 장르로 볼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극복하면서까지 봐. 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