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착요사 집안에서 커서 요괴에 익숙하지만 그로인해 가문이 몰살당한 과거가 있고 여주는 요괴를 보지만 집안에서 부정당해서 속마음을 전혀 드러내지못하는 아이로 커서 소심한데 요괴사건으로 둘이 얽히면서 풀어나가는 방식이 재밌는듯
남주 입장에선 재능을 누르면서 자기를 부정하고 살아가는 여주가 안쓰럽고 여주입장에선 평생 자기세계를 가족들한테 부정당해오다가 본인과 비슷한 남주에게 구해지고 인정받으면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되서 서로 약간 안쓰러워하면서 손잡는게 이해가 가는듯
초반 전개가 생각보다 이 둘 서사 이해 잘되게 빠르게 풀어줘서 재밌음 과거떡밥도 꽤 많아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