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4월8일에 나는거 알고 내가 드라마 보는 속도면 충분히 완결때까지 적당한 속도로 진도가 나갈 줄 알았거든 나 드라마 초반 잘 못보는 병 있음 현대물 잘 안봄 완결 안된거 시작 잘 안함
근데 이게 시작부터 재밌는거야 아니!! 장약남이 얼굴로 나를 막 꼬시는데 이쁘고 처연하고 맘아프고 막 그래 그래서 막 달렸는데 지금 속도로는 내일이면 다 볼거 같아 아.. 미치겠네... 얘네 이제 곧 사귀기 직전인거 같은데 그럼 더 재밌을꺼잖아 근데 한편을 남겨두고 완결을 못본다구? 무슨 이런 고문을 내가 자처했는지 모르겠다 더 재밌어지기 전에 일단 억지로 멈추고 다른거 뭐 보려고 노력중인데 딴 드라마는 지금 눈에 안들어와 지금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계속 볼까 말까 망설이면서 이러구 있다 내가 이걸 왜 벌써 시작해가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