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너무 좋음 진짜 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때가 꼬질꼬질하게 묻어가지구
눈물 흘리면서 도산경이 소요에게 고백하는 장면들...
너무 좋아 진짜..
창현은 알까 일케 둘이 가둠으로써 소요의 맘이 경에게 넘어갈 기회를 만들어준게 자기자신이란 사실을..
상류도 구하러 오지만 한발 늦었고 말이지
여기서 도산경 정말 여우다 싶더라
그 마음이 딱딱하고 흔들릴리 없는 소요맘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꿰뚫어봄으로써 겁나 흔들어 놓는게...
지금 이 장면만 계속 돌려보는 중이야... ㅠㅠ
꼬질꼬질한 것도 이쁘네 눈물 콧물 난리나써
근데도 이쁘다 도산경은 진짜 소요가 듣고 싶은 말을 찰떡같이 다 해줌
내 최애캐 되었다 ㅠㅠ
완주 끝나고 재탕중인데 재탕하니 더 재미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