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서사가 계속 연결되는거라서
여칠이 과거에 자신이 변방에 버려진것조차 강사와 만나기 위한 길이었다고 말하잖아. 과거에 죽은 강사를 자기목숨으로 살려내고 회귀해서 다시 여칠이되고 적우기 대장이 된 것, 수로에 빠진 강사를 구해내게 되는 모든게 또다시 강사를 만나고 사랑하고 지키기 위한 길이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생각할수록 둘 다 짠하고 그래ㅠㅠㅠㅠ너무 돌아왔잖아..
과거의 서사가 계속 연결되는거라서
여칠이 과거에 자신이 변방에 버려진것조차 강사와 만나기 위한 길이었다고 말하잖아. 과거에 죽은 강사를 자기목숨으로 살려내고 회귀해서 다시 여칠이되고 적우기 대장이 된 것, 수로에 빠진 강사를 구해내게 되는 모든게 또다시 강사를 만나고 사랑하고 지키기 위한 길이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생각할수록 둘 다 짠하고 그래ㅠㅠㅠㅠ너무 돌아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