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옌이 이판이가 얼마나 혼자서 고독하고 외로운 싸움을 했는지 이판이가 없어진 시간동안 깨달은거 같음
원작에서는 이판이가 말로 설명하고 용서를 빌어서 쌍옌이 받아준 느낌이었는데
여기서는 쌍옌이 이판이의 과거를 자기 눈으로 보고 겪으면서 이판이 고통을 다 자기가 흡수해버리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원작에서는 이판이가 숨겼다고 화를 내지만
여기서는 이미 이판이 고통을 너무 깊이 알아버려서 화조차 낼수 없는 거?
다시 만나서 쌍옌이 이판이에게 한 말은 너를 너무나 많이 사랑한다, 네가 겪은 일은 그 어떤 것도 네 잘못이 아니다,
라는 말이었음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