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엄청 재밌다 없다 할 게 아직 없는 느낌.
아직 초반이라 그런거같고 보여지는것만 따지면
과거 여주가 너무 억까인생에 순딩이로 살다 죽고
다시 죽기 10년전으로 돌아가면서 인생 바꿔보려고 노력하거든?
그래서 성격 180도 변한것같아 보임.
과거 여주는 힘없는 아빠랑 오빠빼고는 집안에서 자기편이없고
힘이 없으니 억까당하는거 아는데도 못구해주는거 반복이더라ㅜ
본인도 극복하거나 벗어나려는것보다 어쩔수없이 순응ㅠ
그나마 현재에선 본인도 이겨내려고하고
여칠도 계속 여주 지켜줄거같긴함.
빨리 저 미친 형부놈이나 벌받았으면 좋겠는데
앞으로 2~3화는 더 나올것같아서 ㅂㄷㅂㄷ...
참, 아쉬운 점은 현재과거회상 엄청 나오는데 같은 방법으로 무슨 vcr 보듯 보여주는게 좀 거슬림.
(화면 색 과거회상으로 약간무채색+화면좁아짐으로 표현.)
연출을 좀 다양하게 했으면 좋았을듯.
그리고 궁금한게 과거 기억속에 남편이랑 형부랑
시어머니랑 있었던 안좋은 일들을 여주가 다 떠올리고
다시 과거처럼 살지않으려고 경계하잖아?
근데 여주가 과거에 자신을 죽인사람이 여칠?인데
왜 초반 잠깐말고는 딱히 경계하거나 무서워하질 않더라고?
회상씬으로 남쪽 변방? 거기서 같이 알고지내던 거
나온것 같은데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건지..
혹시 아는덬있으면 알려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