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 아빠도 사라진 인생에 생일인데 혼자 쓸쓸히 케이크 손으로 우걱 우걱 먹는 장면 ㅜㅜ
진짜 시츠한테 왜 이러냐
하필 그 케이크 여주가 예뻐서 먹어보고 싶다고 한거라 더 그래
케잌 사주려고 친구들 이용해서 여주 먹게 해줄땐 넘 귀엽고 웃겼는데
그 케잌이 또 이렇게 슬프게 이용될줄이야 ㅜㅜ
여주랑 남주 티격태격하면서 노는 거 진짜 찐 남매같이 귀엽고 잘 어울려서
공부하면서 내기로 밀크티 사주는 장면 너무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시츠가 다음 날 집에 없을 때부터 또? 하게 돼
학원물인데 마음 놓고 보지를 못하게 하네 이 드라마 ㅠㅠ
귀엽고 재밌게 보고 있으면 갑자기 무거운 장면 나오니까 방심할 수 없게 돼 ㅜㅜ
이제 더이상 시련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회차가 많아서 안심할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