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드라마 전개를 원작 소설로 치면 인간계에서 겁을 겪는 부분인 것 같음.
나는 여기서 놀람ㅋㅋ 주인공들 원래 신선이었구나(개좋음)
소이수는 천계 3대 제군 중 하나인 원양제군.
이때도 얼굴은 개존잘, 성격은 더러움ㅋㅋㅋ
그리고 본인이 창생을 다스리고 싶어서 천존 자리를 노리는데,
천존이 넌 정이 없어서 창생을 관장할 수 없으니깐 인간계 내려가서 겁을 겪어보라고 설득했는데 거절함
한편으로 목청가(설염염)는 천존과 현천 성모의 딸로 보리수 나무에서 열매로 자라고 있었음.
그 이유가 부인이 인간의 몸으로 등선할 때 이미 임신 중이었고, 아기를 버릴 수 없어서 천계에 보리수를 심고 열매가 맺어 태어나길 천 년 동안 기다리고 있었던거임..
그런데 이 열매가 이와중에 원양제군 미모에 반하고 말았는데..(이때도 지독한 얼빠구나^^)
술에 취한 원양제군이 나무 아래서 쉬는 와중에 독사가 다가오니깐 열매가 이러다 물리겠다 싶어서 도와주려고 하다가 그만 떨어져버림..
이 다음은 원양제군이 술김에 영과를 따버렸다는 오해를 받고 인간계로 강등되는 벌을 받게 됨.
억울한 원양제군은 열매를 빼앗아 같이 인간계로 떨어짐
그리고 제군과 열매의 즐거운 인간계 겁 스타트~~~
문득 원작있나 궁금해서 검색하고 찾아본건데 재밌다.. 원작 왔으면..
+ 위규 원작 개웃기네 얼떨결에 남여주랑 같이 창생 구한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