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명성이 자자하니까 뭐 클래식이지만
여러번 만들어졌고 명작이라고 불리는 것들도 버전마다 있어서 웬만큼 잘만들지 않으면 딱히
차라리 드라마가 나을수도 있고 (ex 2019의천도룡기 2017사조영웅전 등)
샤네측에선 감독 이름빨에 자기 배우 들어가니까 엄청 기대했을 수도 있지만
외부인이 봤을 땐 그렇게 기대작은 아니었을 느낌...
원작 명성이 자자하니까 뭐 클래식이지만
여러번 만들어졌고 명작이라고 불리는 것들도 버전마다 있어서 웬만큼 잘만들지 않으면 딱히
차라리 드라마가 나을수도 있고 (ex 2019의천도룡기 2017사조영웅전 등)
샤네측에선 감독 이름빨에 자기 배우 들어가니까 엄청 기대했을 수도 있지만
외부인이 봤을 땐 그렇게 기대작은 아니었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