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차.... 대전에서 공주들의 괴롭힘에 다칠뻔한 뇨뇨를 능불의가 들어올리는데 이거시 바로 상남자다잉 ㅋㅋㅋㅋㅋ 뇨뇨는 청순하고 이쁘고 능불의는 너무 멋있다ㅠㅠ.... 곧 청혼장면임.... 사랑에 직진하는 능불의 진짜 맘에 들어... 파혼한게 죄처럼 느껴지던 시대에 그런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니가 제일 아름답고 멋져서 청혼하는거다하는 남자 좋다 좋아ㅋㅋ 능불의가 혼인한단 소리에 기뻐하는 황샹도 귀여워용!
잡담 성한찬란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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