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싼촨 사는데 말이야... 시장에 가발가게 2층인가 3층건물... 중드에서 드물게 현실적이라서 인상깊다... 량유안 사는 아파트랑 대비되는데 남여주가 아주 다른세상을 살아왔다는 시각적효과를 주는거같음... 아주 낡고 좁고 작은 건물인데 3층 테라스(?)에서 양아빠랑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모습 정겹고 내려다보면 시장 잡다한 가게들과 그 사이 지나가는 사람들도 시장모습 제대로야... 그 테라스와 싼촨이방에서 오뢰 되게 생활연기도 잘한다...자연스러워... 량유안이랑 연상연하 연기도 섬세한듯 좋아... 좋은 드라마다
잡담 애정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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