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나한테는)) 겁나 재밌는데 좀 지치긴 한다
약간 양판소 느낌으로 재밌음 사건1->남주여주의 뛰어난 능력으로 해결->사건2->남주여주의 큰 그림으로 또 해결->빌런 지랄->금방 해결->주변인들의 위기->그들의 각성과 남주여주의 도움으로 해결 이런 거 무한반복인데 언정에서 봤던 모든 클리셰의 집합인데 또 색다른 것도 있음 물론 완결이 무려 59권이라 아직 20권 더 읽어야 함...
아직까지 ((나한테는)) 겁나 재밌는데 좀 지치긴 한다
약간 양판소 느낌으로 재밌음 사건1->남주여주의 뛰어난 능력으로 해결->사건2->남주여주의 큰 그림으로 또 해결->빌런 지랄->금방 해결->주변인들의 위기->그들의 각성과 남주여주의 도움으로 해결 이런 거 무한반복인데 언정에서 봤던 모든 클리셰의 집합인데 또 색다른 것도 있음 물론 완결이 무려 59권이라 아직 20권 더 읽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