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기간동안 거의 남편이랑 떨어져 지내다가
예정일까지 못온다는 소식듣고 병원갔는데 수치가 좋지 않다는 얘기듣고
거기에 진통온채로 사고나서 의식없다는 남편 보러감...
다 보고 나오는길에 애 나와서 분만실갔는데
울면서 남편 깨어났냐고 물어보더니 같은 병원에있어서 자기들 운명이래
우린 그걸 억까라고 부르기로했어요 구이샤오야 ^^;;
예정일까지 못온다는 소식듣고 병원갔는데 수치가 좋지 않다는 얘기듣고
거기에 진통온채로 사고나서 의식없다는 남편 보러감...
다 보고 나오는길에 애 나와서 분만실갔는데
울면서 남편 깨어났냐고 물어보더니 같은 병원에있어서 자기들 운명이래
우린 그걸 억까라고 부르기로했어요 구이샤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