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가 사실 여긴 소설이야 이러고 모묘 둘이 막 계단 올라가서 부주 어린시절로 갔는데
왜 자기는 부주고 부주는 자기야가 되는거지
일단 작가가 어릴때 첫사랑같은게 묘묘이고
작가 부주가 된후에 묘묘가 팬이었고
그리고 그런 묘묘때메 수술을 결심했고
수술이 잘 됐고
소설을 바꿔....?
여튼 작가가 자기를 투영해서 모성을 만들었다는건 머 알겠는데....
저는 뭘 이해하고 뭘 못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가 사실 여긴 소설이야 이러고 모묘 둘이 막 계단 올라가서 부주 어린시절로 갔는데
왜 자기는 부주고 부주는 자기야가 되는거지
일단 작가가 어릴때 첫사랑같은게 묘묘이고
작가 부주가 된후에 묘묘가 팬이었고
그리고 그런 묘묘때메 수술을 결심했고
수술이 잘 됐고
소설을 바꿔....?
여튼 작가가 자기를 투영해서 모성을 만들었다는건 머 알겠는데....
저는 뭘 이해하고 뭘 못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