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메인 중심으로 스킵하고 봐가지고,,
지유공자 황태손인거도 알고 선태자가 화재(?)로 급사하면서 태손도 그때 같이 죽었다고 알려지고 당시 황제 후궁이었던 지금 태후가 지 아들 황위에 옹립한거 같던데
난 너무 신기한게 당시 태후(현재 태황태후=지유공자 친할머니)도 멀쩡히 살아있는데 저렇게 동궁쪽이 싹 쓸려나간게 너무 이상해서
황제가 죽을 시점에 태자도 같이 급사한거야? 어지러운 틈을 타서 후궁이 나댔다기에는 태후가 뻔히 있는데 그거도 이상하고
태자 죽은거는 사고 맞아? 지금 태후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