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하나때문에 몇 명이 어긋났는데 그나마 그 사부도 제대로 못살리고 저 난리냐
솔직히 용호가 찐사랑인지도 잘 모르겠어 저렇게 많이 죽이고 태세랑 거래하면서 도움 받는것도 동방청창 막으려고 자살할 정도로 올곧은 인물인데 좋아할까 싶은데 지 딴에는 사랑이라 포장하는것도 짜증남
태세나 제대로 소멸시키던가 뭐 깔끔하게 하는 것도 없고 사부랑 같이 죽는것도 너무 곱게 죽었다 싶음 지 욕심 하나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몇명인데
피리도 그만 불어~~~~ 시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