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경희로 인생의 분수령은 양수라고 출생배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함 이경희한테 들어간 자원들이 다 인증을 걸친 성공확률이 가장 큰 작품이라는데
소별리 잘 되자 같은 제작진의 소환희 들어감
경여년 잘 되자 같은 제작진의 설중한도행 들어감
은비적각락 잘 되자 만장적계절 들어감
개단 잘 되자 같은 제작진의 명현일생 들어감
소홍화 잘 되고 류호존이 노미되자 같은 감독의 태양을 흔들자 들어가고 금계장 수상
(여기까지 대단하네 감탄 중이었는데 갑분 엔딩 멘트가)
이러고 보니 조려영이 진짜 대단하군 스스로 노력해서 성공한 대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