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만 볼때는 뇨뇨를 그렇게까지 사랑했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소설은 그런 원신현의 마음을 다 표현해줘서
아니 할아버지가 되었어도 뇨뇨를 못 잊었어?? 이거였어
루요는 뇨뇨를 잊고 아내랑 알콩달콩 잘 산거 같은데 ㅋ
드라마만 볼때는 뇨뇨를 그렇게까지 사랑했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소설은 그런 원신현의 마음을 다 표현해줘서
아니 할아버지가 되었어도 뇨뇨를 못 잊었어?? 이거였어
루요는 뇨뇨를 잊고 아내랑 알콩달콩 잘 산거 같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