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뭔가 그림체같아서 편-안
눈 땡그래가지고 선이 곱게 생긴 느낌이랄까?
월광변주곡 보면서도 되게 선이 비슷해서
캐미터진다 생각했는데 영야성하에서도 또 느끼는중
그리고 둘이 동갑이라 위화감이 없어서 더 그런거같아
현대극 고장극으로 각각 캐미를 다 맛볼수있어서 좋다ㅋㅋ
영야성하 다 달리면 월광 다시 봐야지
눈 땡그래가지고 선이 곱게 생긴 느낌이랄까?
월광변주곡 보면서도 되게 선이 비슷해서
캐미터진다 생각했는데 영야성하에서도 또 느끼는중
그리고 둘이 동갑이라 위화감이 없어서 더 그런거같아
현대극 고장극으로 각각 캐미를 다 맛볼수있어서 좋다ㅋㅋ
영야성하 다 달리면 월광 다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