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안녕에서 육가학

낙유원에서 류승봉(짭최림)

나덬..몰랐는데 뭔가 살짝 여주하고 어린시절의 관계가 찐했던

(찐사였던 가족같던) 그러나 

현재는 여주가 섭남에게 마음을 줄 여지가 꼬딱지만큼도 없는 ㅋㅋㅋㅋ

이미 남주를 만나서 그 남주하고 지구 끝까지 같이 갈 마음인데...

섭남이 돌아가지고 여주한테 집착하는거..이런..개쓰레기같은 상황을..

나덬은 좋아했네...어디가서 들켰다간 철컹철컹인데ㅋㅋㅋㅋ

분명 나같은 변태취향..차방에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