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서 차에서 지싱이 한팅한테 기대는데 몸 완전 대각선으로 기울여서 가만히 있고 자세히 보니까 둘이 이미 손잡고 있더라고 물론 취한 상태긴 하지만ㅎㅎ..
그리고 취해서 집 데려다 주고 지싱이 다리 잡고 안놓으니까 한팅이 우산으로 옷 챙기는거나 물 먹여주는거나 설레더라
되게 무뚝뚝해 보이고 차가워 보이는데 지싱한테만 배려 넘치고 다정해서 좋아..
그리고 취해서 집 데려다 주고 지싱이 다리 잡고 안놓으니까 한팅이 우산으로 옷 챙기는거나 물 먹여주는거나 설레더라
되게 무뚝뚝해 보이고 차가워 보이는데 지싱한테만 배려 넘치고 다정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