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팅의 개쩌는 철벽과 쩡디를 향한 냉한 표정을 놓칠수가 없어
쩡디가 어떤 식으로 들이대도 한팅이 무한으로 튕겨내는걸 보면서 나중에는 쾌감까지 느낌ㅋㅋㅋ
아스팔트 보다 거대한 벽이란 저런 것이구나 하면섴ㅋㅋㅋ
그리고 쩡디한테만 나오는 냉한 표정에 더해서
또 가끔은 상대를 철저하게 꿰뚫고 있어서 나오는 약간 삐딱한? 그런 느낌을 주는 표정을 지을 때가 있는데
그 표정 보고 싶어서 스킵을 못하겠더라.
진짜 드물게 스킵 안하고 보는 조연 부분인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