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여가 류씨가 어쩌고 저쩌고 한다고 보고하니깐 류씨라고 부르다가 나중에 실수하면 어쩔 꺼냐고 타박하면서
부인이라고 부르라 할 때 넘 몽글몽글해 ㅠㅠ
행주가 점점 스며드는 것도 넘 잘 보이고 진짜 부인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짐
막여가 류씨가 어쩌고 저쩌고 한다고 보고하니깐 류씨라고 부르다가 나중에 실수하면 어쩔 꺼냐고 타박하면서
부인이라고 부르라 할 때 넘 몽글몽글해 ㅠㅠ
행주가 점점 스며드는 것도 넘 잘 보이고 진짜 부인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