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문득 예전에 폐후의 귀환 드라마 이야기 있덨다는게 기억나서 차방 와서 검색했더니
적가천금이 드라마화 되었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왕성월이 날 치고 갔어
아니 숙국공 왤케 잘어울려...
솔직히 원작 표지가 소설 속 이미지랑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표지 대신 떠올릴 얼굴이 있어 너무 좋다ㅎㅎ
요 며칠 묵우운간 보고 영안여몽 보고 초차애니 보는 중
진짜 내가 중연을 파게 될 줄이야
나에게 입덬=수집이라 생원에서 사진집 주문하고 아마존에서 위유암향래 디비디 주문하고 오는 길
얼른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