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존잘존예 남여주 얼굴이 개연성이고
서로 천천히 스며드는게 재밌어
타드랑 다르게 여주캐가 겁나 츤데레인게 매력ㅋ
남주가 다가갈라하면 바로 찰싹 때려버림ㅋㅋㅋ
빌런이 존재하긴하지만 착한사람들 많이 나오는드라 좋아
마라맛인거 잘 안즐겨서 그런가
슴슴하고 따뜻한게 술술 봐짐
글서 류주기도 잼게봤나봄
일단 존잘존예 남여주 얼굴이 개연성이고
서로 천천히 스며드는게 재밌어
타드랑 다르게 여주캐가 겁나 츤데레인게 매력ㅋ
남주가 다가갈라하면 바로 찰싹 때려버림ㅋㅋㅋ
빌런이 존재하긴하지만 착한사람들 많이 나오는드라 좋아
마라맛인거 잘 안즐겨서 그런가
슴슴하고 따뜻한게 술술 봐짐
글서 류주기도 잼게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