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에서 의녕이 친모 일 물어보려고 계모랑 같이 교씨한테 가기로 하는데
산꺼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루에 3장 필사하게 한다고 협박(?)해서 따라붙음
그래서 의녕이 삐쳐서 산꺼 팔도 톡톡 치고 웃다가 산꺼랑 눈 마주치면 흥흥 하며 삐친 티 내는데 넘 넘 애교있어서 웃음이 절로나
이제 산꺼한테 완전 맘 열어서 애교부리고 투정도 하고
산꺼가 놀리면 뾰로통해지는데 넘 사랑스러워서 쓰러짐
13에서 의녕이 친모 일 물어보려고 계모랑 같이 교씨한테 가기로 하는데
산꺼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루에 3장 필사하게 한다고 협박(?)해서 따라붙음
그래서 의녕이 삐쳐서 산꺼 팔도 톡톡 치고 웃다가 산꺼랑 눈 마주치면 흥흥 하며 삐친 티 내는데 넘 넘 애교있어서 웃음이 절로나
이제 산꺼한테 완전 맘 열어서 애교부리고 투정도 하고
산꺼가 놀리면 뾰로통해지는데 넘 사랑스러워서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