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남주 주변엔 진짜 아무도 없어서 남주한테 여주가 진짜 유일무이한 존재 그자체.
남주 인격의 한부분이라고 할만큼 여주가 중요한데.....
과거 서사를 아예 덜어낸 느낌이네
여주 때문에 손다친 것도 되게 중요한 설정인데ㅠ
지금은 그냥 서로 되게 떠보는 느낌이라 원작 남주랑 그냥 달리 봐야할듯
원작 남주 주변엔 진짜 아무도 없어서 남주한테 여주가 진짜 유일무이한 존재 그자체.
남주 인격의 한부분이라고 할만큼 여주가 중요한데.....
과거 서사를 아예 덜어낸 느낌이네
여주 때문에 손다친 것도 되게 중요한 설정인데ㅠ
지금은 그냥 서로 되게 떠보는 느낌이라 원작 남주랑 그냥 달리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