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작네 소공야가 마음이 꽤 있어 보여서 잘되려나 싶었지만 중드자쉭 역시 그렇게 쉽게 될 리 없나...
뜬금없이 해적 등장해서 숙부에게 구해지는데 분위기가 묘하네...?
어릴 때 명란이 어머니 위해 의원 구해오는 거 보고 마음은 착하네 싶었다만 혹시 명란이랑 뭐 더 이어지는 거 있는거니 그런거니....?
뜬금없이 해적 등장해서 숙부에게 구해지는데 분위기가 묘하네...?
어릴 때 명란이 어머니 위해 의원 구해오는 거 보고 마음은 착하네 싶었다만 혹시 명란이랑 뭐 더 이어지는 거 있는거니 그런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