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랑 브금 깔아주는 게 메인 로맨스가 이쪽 같은 기분;;
누굴 잡고 안 잡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빤히 남주가 아닌 거 아는데 자꾸 이러면 곤란한 기분ㅋㅋ
화면이 예쁘고 둘 그림체가 조화롭고 분위기 그윽해서 멍하니 보다가 정신 차리고 이,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
만약 삼각관계 팽팽하게 해줄 거면 그것도 나름 나쁘진 않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연출이랑 브금 깔아주는 게 메인 로맨스가 이쪽 같은 기분;;
누굴 잡고 안 잡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빤히 남주가 아닌 거 아는데 자꾸 이러면 곤란한 기분ㅋㅋ
화면이 예쁘고 둘 그림체가 조화롭고 분위기 그윽해서 멍하니 보다가 정신 차리고 이,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
만약 삼각관계 팽팽하게 해줄 거면 그것도 나름 나쁘진 않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