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남여주가 호감배인것도 아닌데 어쩌다가 보게된건지 아직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한 4화쯤 여주 합류하고부터 재미가 확 붙어서 삼일만에 다 달렸다....
류우녕 연기하는거 처음이었는데 여기서 스타일링 예쁘고 원음인거 너무 놀랐엉 기대이상이라 차기작이 궁금해지더라 류시시는 그냥.... 녕원주 꼬실때마다 나도 같이 녹아내림.. 너무예쁘고 옷이 화려한것도 아닌데 진짜 선녀같고ㅠㅠ
차방 서치하고 본거라 결말도 대충 알고 봤는데 왜 34화에서 자체엔딩 내라는 말이 많은지 알겠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렇게까지 비극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건가? 싶은 아쉬움이 많이 남아.... 난그래도 38화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했거든ㅠ
이미 많이 죽었지만 녕원주 임여의 우십삼이라도 살아남는 결말이었다면 이렇게까진 아쉽지 않았을텐데 막판에 섭남이 너무 감당 안되는 금쪽이 짓을 하는 바람에😡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 집착캐 싫어하는 편인데 섭남캐는 매력있고 귀여웠어 여주가 너무 쎄니까 집착해도 위협이 안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몰입감도 좋았고 슬픈건 맞는데 너무 몰살엔딩이라 그런지 눈물은 안났어ㅎ 그냥 아쉽다...하지만 재탕은 할것 같아
엔딩 아쉬운거 말고는 능력 여주 X 그런 여주를 다 이해하고 서포트하는 남주 이 조합이 내취향이라 너무 좋았음!
다른 여캐들도 다 진취적인 느낌으로 잘 써준것 같아서 답답함이 없는게 제일 좋더라 특히 양영공주...너무 잘 성장해서 그냥 기특강쥐 그자체.... 하람두 특유의 약간 뚱한 얼굴 너무 귀여웠어
육도당 친구들도 다 캐릭터 좋았는데 왜.....개인적으로 방일륜 연기가 제일 눈에 들어왔고 손랑은 동글동글 귀여운데 동물 좋아하는거 킬포ㅋㅋㅋㅋㅋ 전소랑 원록까지 다들 너무 정들었는데 왜........ㅠ
간만에 취향 맞는 중드를 발견해서 반갑고 좋았어 중드에 이런 과몰입은 오랜만이라.. 얘기를 하면 할수록 결말은 왜 그런거지? 로 끝나니까 후기는 여까지만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