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어묵집 딸 여주가
부잣집 남주랑 계약결혼하는데
남주는 회사 살리려고 여주랑 마음에도 없는 결혼하고
여주는 가족 위해서 남들 앞에서는 사이 좋은 부부인 척 연기하면서
그걸로 돈 받는 그런 건데
일단 남주가 돈은 많은데 싸가지가 없고
싸가지는 없는데 그래도 생각이 아예 없는 놈은 아니라서 좋음
나중에 여주랑 서로 좋아하게 되고 뭐 그럴 듯ㅇㅇ
지금 2화 보고 있는데 둘이 너무 귀엽다....
가난한 어묵집 딸 여주가
부잣집 남주랑 계약결혼하는데
남주는 회사 살리려고 여주랑 마음에도 없는 결혼하고
여주는 가족 위해서 남들 앞에서는 사이 좋은 부부인 척 연기하면서
그걸로 돈 받는 그런 건데
일단 남주가 돈은 많은데 싸가지가 없고
싸가지는 없는데 그래도 생각이 아예 없는 놈은 아니라서 좋음
나중에 여주랑 서로 좋아하게 되고 뭐 그럴 듯ㅇㅇ
지금 2화 보고 있는데 둘이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