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찬란 감독이 능불의 3개월간 탄수화물 완전히 배제한 식단으로 몸만들라고 해서 몸만든건 알았는데 ...인텁보니 배우 본인의 해석으로도 십몇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복수의 한을 안고있는 인간은 칼날처럼 벼려지고 예민하고 편해보이지 않을거라고 그모습이 맞다했다던데 감탄했음... 장가행때 너무 이뻐서 딱 그모습이 좋았었지만 .. 배우는 배우다...극에 맞게 자신의 캐릭터 분석을 잘하니까 역마다 다 다른 사람같아
잡담 성한찬란 능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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