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은 몰라도 판청청은 알아
는 농담이고
몇년전까지 울집 근처에 포청천 이라는 중국집 있었는데
지금 지도로 검색해보니 안뜨는거 보니깐 주인이 바뀐건지 상호명이 바뀌었네
한때 자주 시켜먹었는데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엄마가 거기 별로라고 다른데 시켜 그래서 이후로 안먹음
포청천은 몰라도 판청청은 알아
는 농담이고
몇년전까지 울집 근처에 포청천 이라는 중국집 있었는데
지금 지도로 검색해보니 안뜨는거 보니깐 주인이 바뀐건지 상호명이 바뀌었네
한때 자주 시켜먹었는데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엄마가 거기 별로라고 다른데 시켜 그래서 이후로 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