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뭔가 절절한 분위기를 풍겨서 좋았는데
갈수록 드라마가 옛날느낌 너무 풍김 ㄷㄷ
노래도 뭔 80년대 노래같고 남주는 70년대 일드에서나 볼 법한 느낌...
중뽕에 대한 글들 봐서 특공대 얘기 죄다 스킵하면서 보는데도 요즘 시대에 이게 맞나 싶은 내용들 막 펼쳐지고...
그래도 막 개노잼 이런건 아니고 남주 여주 붙어있을땐 좋아서 계속 보고는 있긴 함
갈수록 드라마가 옛날느낌 너무 풍김 ㄷㄷ
노래도 뭔 80년대 노래같고 남주는 70년대 일드에서나 볼 법한 느낌...
중뽕에 대한 글들 봐서 특공대 얘기 죄다 스킵하면서 보는데도 요즘 시대에 이게 맞나 싶은 내용들 막 펼쳐지고...
그래도 막 개노잼 이런건 아니고 남주 여주 붙어있을땐 좋아서 계속 보고는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