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상경해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여주(아직 제대로 된 연애도 해본 적 없고 약간 내성적이고 자존감도 높지 않은 듯한)가 나오는데
여주가 학교 내에서나 어디에서나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고
연락처 달라거나 같이 놀자거나 술 마시는 자리에 가자거나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 편인가 봐
그러던 여주가 어느 날 카페에서 혼자 음료 마시다가 어떤 남자가 끈질기게 작업거는 걸
남주가 여주 남친인 척 하면서 여주 구해줬는데
여주는 누가 자기 이렇게 구해준 적 처음이고 자기도 남주한테 끌리는 모양인지
둘이 레스토랑 가서 밥 먹고 와인 마시다가 와인 한 모금 마시고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서 다음날 일어나보니
그게 남주네 집이고 남주는 자기한테 첫눈에 반했대고 자기랑 사귀자고 하는데
여주는 ‘말도 안 돼! 이렇게 멋진 사람이 나한테 사귀자고 하다니!’ 이런 반응임
그러면서 “저 같은 애라도 괜찮다면…….” 이러면서 승낙해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잌 XX 자신감을 가지라고 여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렇게 사귀자 해놓고 일주일 동안 연락이 없었대
아니 시바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고!!!!!!!!!!!
아........ 아 뭔가요 이 드라마!!!!!!!!!!!!!!!!!!!!! 아 대사 너무 주옥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