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화판 자본이 아무리 막 나간다고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루한 상해보루 때도 평 엄청 안 좋았어도 입막음질 없었고 다들 혹평은 맘은껏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영화 평론가나 블로거들 단체로 입막음 당하기 시작하고.. 아무리 자본이 판을 친다고 해도 마케팅은 적당히 해야지 이러다 시장이 점점 악순환에 들어서면서 기형적으로 변할 수 있는데
잡담 주일룡 영화도 입막음에 코로나 땜에 영화관 영업정지인데 티켓 매진인 걸로 주작설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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