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댓글에 쓴 거긴 한데
원래 중국에서만 활동하려고 만든 팀인데
한한령 눈치 보느라 중국 회사 내세워서 SM 지우고 한국이랑 무관한 그룹인 것 처럼 세탁 했지.
(그래서 예전엔 NCT에도 포함되지 않았잖아.)
그런데 세탁을 너무 잘해서 그냥 중국 보이그룹 되어버렸어..
이게 문제인 게 아다시피 중국에선 일반 아이돌 그룹한텐 기회가 거의 들어오질 않거든.
실력이야 최고겠지만 그 실력을 보여주려면 만회 같은 데 나와야 하는데
오디션 프로 데뷔조 들이야 방송 통해 인지도 있고 텅쉰 같은 경우 창조 데뷔조들 화끈하게 밀어줘서 만회 나와도
(동방위성 하일참전기 같은 거 보면 위시 오디션이었는데도 푸쉬 안하면 그냥 묻히더라..)
ECAT 이라거나 보이스토리 이런 그룹들한텐 차례가 안오더라고.
시대소년단이야 연생때부터 인지도 있고 소속사도 파워가 있으니까 되게 예외적인 케이스
그래서 킹덤 퀸덤 짬뽕했던 아이돌 그룹 경연 프로그램 자열적아문에 나올 거라고 기대가 컸거든.
보이그룹 걸그룹 다 묶어도 나올 그룹 수가 많지 않은데다, 텅쉰은 SM이랑도 협약이 있고 하니까 부를 수 있으면 부를 거고, 갈 수 있으면 갈 거라고 봤어.
실제로 이 프로가 만들어진다고 루머 뜨고 거의 1년 뒤에야 만들어졌는데, 처음 루머 돌 때 부터 한국 기획사랑 접촉중이라는 카더라가 있었어
심지어 루머 출처가 연계가 아니라 텅쉰 내부자로 추정되는 사람이었거든.
미기 선의 탈퇴 소동 당시 제일 먼저 합의 사실을 알렸고, 그 뒤로도 내부자 아니면 알 수 없는 이야기만 한달에 한두번씩 흘리는데 적중률 100%.
처음엔 말이 되나 싶었는데 웨이션 브이가 떠오르더라고. 한국 기획사 소속인데 방송에 나올 수 있는 팀.
그런데 못나옴..
아마 한국에서 앨범 준비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입출국 강화되면서 발이 묶인 것 같더라고
자열적아문 하려면 그룹 뿐만 아니라 안무팀 음악팀 전부 한달 내내 우시에 짱박혀있어야 하는데 보낼 수도 없고, 보낸 뒤에 다시 불러올 수도 없고
(청춘유니2에 참가했던 한국 그룹의 중국인 멤버 하나는 프로그램 끝난 뒤에도 출국하지 못하고 몇달간 중국에 묶여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오히려 한국 활동 시작하면서 중국 K팝덬들에게 노출되니 인지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하더라....
요렇게 한국에서 인지도 쌓다가 코로나 상황 진정되고 출입국 격리 문제 해결되면 중국 넘어가서 활동하지 않을까 싶은데...
ㄹㅋㅅ ㅅㅂㄹㅇ........
그러고보면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위에 언급한 보이 스토리는 JYP 소속이다..
SM과는 달리 아예 중국지사를 세워서 현지에서 스카우팅하고 육성해서 런칭한 팀이야. 심지어 텅쉰과 공동 런칭했는데..
여기도 상황이 썩 좋지는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