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 인생 붉은 수수밭 홍등 같은 초창기 영화 봤었는데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보는거 같았음. 너무나 사실적인 인생사 (시대의 봉건적인 악습이나 그런 시대에 여성으로 산다는거, 문화대혁명같은 격변하는 시대들) 들을 담고있고 또 시대가 개인에게 얼마나 비극적인지 생각해 볼만한 주제들 담고있는데 하나같이 다 명작들임. 그런 명작 보면서 드는 생각이 뭐였냐면 중국이 문화검열만 안했어도 이런 명작들, 천재감독들 충분히 더 나올수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영화 좋아하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중국이 검열한게 안타깝고 솔직히 돈만 엄청 쳐바른다고 좋은 영화 아니잖아 지금 중국 영화판보면..음.... 한국을 사랑하는 국민입장에서는 자본과 인재가 언제든지 빵빵한 나라에서 광총 검열로 삽질하느라 진짜 수작인 영화들이 못 나온거에 대해서 또 좋기도 하고 내가 한국영화 발전하기를 바라니까 암튼 그런 양가적인 감정임
암튼 광총만 없었어도 2의 장예모 제3의 장예모는 나왔겠지
암튼 광총만 없었어도 2의 장예모 제3의 장예모는 나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