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해서~
새파랗게 어렸을때 본 영화 영웅본색을 보고
내 인생 남자는 장국영으로 각인이 되어~ ㅋㅋㅋ
이 남자를 목표로 방송국에서 일을 했고
나이가 들어~~
그걸 이루게 됐지만
장국영님이 이젠 내 곁에 아니계시고
ㅜ.ㅜ
그는 그대로 이지만
나만 나이를 먹고 ㅜ.ㅜ
한번도 얘기한 적 없지만
나에겐 가장 큰 영향이라...
오늘...
너희들이 나빴어~ ㅡㅡ;;;;
만우절이나 생각날 게 오늘 왜 생각이 나는건데~~ ㅡㅡ;;;
여행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