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는게 습관된건지
답답할때 많아보였어
같이 지내온 세월 있고 서로 참는것도 필요하고 물론 당장 헤여지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
근데 이미 맘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날이갈수록 남친이랑 생각차이 점점 나고 남친은 뭐 말할것 없이 젤 별로고 정말 이기적인 극치를 보는 듯
고구마 많이 먹었어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지만 이게 현실이라면 저런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 ?
당장 헤여져 말고 답 없을까?
답답할때 많아보였어
같이 지내온 세월 있고 서로 참는것도 필요하고 물론 당장 헤여지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
근데 이미 맘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날이갈수록 남친이랑 생각차이 점점 나고 남친은 뭐 말할것 없이 젤 별로고 정말 이기적인 극치를 보는 듯
고구마 많이 먹었어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지만 이게 현실이라면 저런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 ?
당장 헤여져 말고 답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