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진 자살하는거보고 막 흥분하다가 갑자기 효성진 닦아서 눕혀놓고

아천 잠자리 정리해놓고 기다리는게,.... 존나 무서웠음 ... 

그리곤 아천 결국엔 찾아서 잔인하게 죽이고 ㅠㅠㅠㅠㅠ 

근데 저러고 효성진을 찾아헤맸다는게 ㄹㅇ.. 벨소설에서 봐왔던 극강의 싸패공느낌이라 신기했다.. 

쟤는 근데 진짜 효성진한테 뭘 원한걸까... 계속 가족처럼 지내주길 바랬나 맨날 사탕사다주고ㅋㅋ 

마도조사에서 이해안가는 투탑이 온축류랑 설양임 아직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