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봉이 니가 사랑한다고 한번만 더 말하면 다 포기할거였다는 부분 있자나
그부분 왜케 좋지 ㅠㅠㅠㅠㅠ 욱봉의 사랑이 너무 깊고 깊어보여서 설레는 정도로는 표현이 안되더라 ㅠㅠㅠ
증오하는 마음이 깊었으면서도 결국 사랑한다고 한번만 더 말해주길 바랬다는게 ㅠ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
책에서도 이부분이 가장 좋네
욱봉이 니가 사랑한다고 한번만 더 말하면 다 포기할거였다는 부분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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