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잡힌거는 11월에 알고 기다리고 있다가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웨이브에 올라왔길래 얼른 몰아봄ㅋㅋㅋㅋ
남주가 여주한테 스며드는st 로코물론 최고임
캐릭터랑 피지컬 합은 물론이고 남,여주 둘다 자기 분야에서 제일가는 사람들이라
엄연히 다른 분야이지만 서로 통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내꺼되가는 흐름 존좋
더욱이 나는 쓸데없는 조연파티+주인공에게 너무 가혹한 시련주는 조연 스토리는 극혐인데
k&k 애기들 너무 귀엽고 걔들을 하나하나 자식키우는 마음으로 신경써주는 남주도 처음부터 끝까지
괜찮게 풀었다고 생각하고.
잘생긴 외모와 본업존잘에 인기는 많지만 철저하게 혼자인 외로운 남주가 귀엽고 발랄한
연하의 석사 연구생한테 서서히 스며들면서 사랑에 빠진다면
반대로 나름 인터넷 가수로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쾌활한 어린 여주가 그런 남주의 sp 친구들, k&k 식구들과
어울리면서그 분야와 남주의 전부인 그들한테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어 서로 원앤온리 되는 전개는 내가 좋아하는 클리셰라 만족ㅋㅋ
상대적으로 남주와 여주 나이차가 10살이고 여주가 영재라 20살에 석사 공부중이지만
나이차이는 일부러 옷이랑 스타일 적으로 많이 준것 같고
여주 생각이라던가 그런게 과하게 어리다는 느낌은 못받았어
가끔, 아주 가끔 답답하다 라는 느낌은 있고 여주 부모 대사에서도 딸이 어리고 첫연애고 뭘몰라 웅앵웅 하지만
좋아하는게 처음이라 서툴뿐이지 애초에 여주는 머리좋은 캐릭터라 똑부러지고 할말은 잘하는 성격이야
(다만,,,, 극초반에 왜 혼자 생각해서 헤어지자하고 울고 가슴앓이 하는지는 이해 못하겠더라ㅋㅋㅋ걍 어려서 그렇다 하고 넘어감)
근데 한가지 아주 큰 단점은
내가 진짜 드라마의 주입식 중뽕 때문에 대박적으로 오그라들다 못해서 스킵한게 첨이거든ㅋㅋ
왠만해서 조연파티인 드라마도 스킵안하는데 이건 안되겠더라
애초에 남주가 이중국적인걸 포기한 이유부터 중뽕이 가미 됐지만 그래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대회에서 게임하고 서로의 꿈 얘기하고 이런거 나올때는 너무 진짜 오바 아니야? 싶을정도로 심해ㅋㅋㅋ
그냥 로코로코 한거 자연스럽게 보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올때가 많아서
이거 못참는 덬들은 못볼것 같단생각도 많이 들더라
볼 덬들은 참고해!!
나는 그래도 재밌게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