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며 퇴장하는 거 이거 망기 감정선에서 엄청 중요한 사건으로 봤거든? 무선이에 대한 감정이 확 증폭됐다고?
이걸 애니에서 살리네?
나 애니는 비엘이나 브로맨스 요소 1도 없다고 봤는데 지난번 토끼씬도 그렇고 오히려 어떤 면에선 더 과감하게 나와서 좀 놀라고 있어 ㅋㅋㅋ
당황하며 퇴장하는 거 이거 망기 감정선에서 엄청 중요한 사건으로 봤거든? 무선이에 대한 감정이 확 증폭됐다고?
이걸 애니에서 살리네?
나 애니는 비엘이나 브로맨스 요소 1도 없다고 봤는데 지난번 토끼씬도 그렇고 오히려 어떤 면에선 더 과감하게 나와서 좀 놀라고 있어 ㅋㅋㅋ